분석 "BTC, 모든 지표가 7월 강세장 시사"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이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주 60,000 달러를 하방 이탈하기도 했지만, 이번 주에는 63,700 달러로 주봉을 시작했다. 모든 지표가 7월 강세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BTC는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6월에는 평균 -9.85%의 하락률을 보였으며, 7월에는 평균 9.6% 상승세를 보였다. BTC 현물 ETF도 지난 주 금요일에 순유입을 회복했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최근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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