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프로토콜·헬리우스, 솔라나 확장성 솔루션 'ZK 컴프레션' 도입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라이트 프로토콜(Light Protocol)과 솔라나 인프라 스타트업 헬리우스(Helius)가 솔라나 확장성 솔루션 ZK 컴프레션(ZK Compression)을 도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ZK 컴프레션은 솔라나의 데이터 압축 방법에 영지식 증명(zk)을 적용, 기존 대비 5,200배까지 수수료를 저감할 수 있다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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