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이더파이(ETHFI) 다오(DAO)가 프로토콜 수익의 최대 50%로 ETHFI 바이백에 활용하자는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이를 통해 ETHFI 유동성 확대 및 볼트 보유량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