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프로토콜 수수료 1위는 이더리움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이더리움(ETH) 프로토콜 수수료 수익이 1.8억 달러로, 조사 대상 20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론(TRX)과 비트코인(BTC), 라이도(LDO)가 뒤를 이었다. 상위 20위 중 레이어1은 5곳, 레이어2는 1곳으로 집계됐다. 그 외에는 대부분 디파이 프로토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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