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신설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직제 개정안과 이를 반영한 시행규칙 개정안은 오는 25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가상자산과는 가상자산 시장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며, 인력 8명이 증원(2025년 말까지 한시, 4급 1명, 5급 4명, 6급 2명, 7급 1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