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세청과 사이버보안 당국(CyberSecurity Malaysia)이 암호화폐 탈세를 저지른 기업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압수수색으로 해당 기업들의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추적해 과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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