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설립자 "대출 포지션 93% 상환"
커브(CRV) 설립자 마이클 이고로프가 X를 통해 "현재 CRV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 대출 포지션 중 93%를 상환했으며, 나머지도 곧 상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고로프는 5개 프로토콜에서 1.41억 달러 상당의 CRV를 담보로 9,570만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한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그는 "포지션 규모가 가장 컸던 디파이 프로토콜 커브파이의 CRV 마켓에서 1,000만 달러 상당 부실채권이 발생했다. 이용자들이 이런 상황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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