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39.6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CredibleCrypto)가 "솔라나(SOL)는 140 달러를 지지하지 못하는 경우 115 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140 달러 구간은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이다. 솔라나는 비트코인이 박스권 하단에 도달함에 따라 일시적으로라도 반등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BTC의 경우 6.2만~6.5만 달러에 매수 호가가, 6.7만~6.8만 달러에 매도 호가가 형성돼있다. BTC는 6만 달러 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우려할 만하지만, 아직은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