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고점 때마다 바이낸스서 매도벽"
약 9만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파티(MartyParty)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3월 12일 이후 지금까지 7만 달러에 13번 근접했거나 돌파했다. 고점을 테스트할 때마다 바이낸스에서는 매도벽이 나타났으며, 가격이 하락하면 사라졌다. 바이낸스는 오더북을 통해 BTC 가격을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5.1만명 팔로워를 가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Seth(@Seth_fin)는 "바이낸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다. 하다못해 대두(Soy bean) 시장에도 가격 조작은 있겠지만, 몇몇 고래들이 왜 BTC 가격을 누르는 지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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