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원 캠페인 $1200만 모금...크립토 관계자들 참여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벤처 투자자 데이빗 색스(David Sacks),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주최한 트럼프 대선 후원 캠페인에 제미니 공동 창립자 윙클보스 형제, 코인베이스 임원 등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 1200만 달러가 모금됐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는 트럼프가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비트코인이 15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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