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forkast)에 따르면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포카운트(Forcount) 운영자가 전신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검찰이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관련 840만 달러 상당의 폰지 사기 프로젝트 운영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에 따른 최대 형량은 2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