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뉴스 X 계정이 CNBC를 인용,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캘리포니아 롬포크에 위치한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전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자오창펑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4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