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Sync 개발사 매터랩스(Matter Labs)가 9개국에 ‘ZK’(영지식) 상표를 출원한 것과 관련해 컨센시스의 zkEVM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리네아가 X를 통해 “무허가형 분산화 레이어2 구현에 법적 소유권을 주장하는 건 이더리움 원칙과 우리의 존재 이유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