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솔라나 공식 X 계정에서 나이지리아 가수 다비도가 발행한 토큰(DAVIDO) 정보가 게시됐다. 다비도는 7 SOL로 전체 발행량의 20.3%를 매입한 후 이를 덤핑해 2781 SOL 수익을 거뒀다. 펌프앤덤프(헐값으로 산 뒤 인위적으로 가격을 부풀린 다음 내다파는 행위)다. 블록체인 전문가 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는 다비도가 여러 폰지 스캠 프로젝트를 홍보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