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조정은 끝났으며, 비트코인이 9만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더 이상 큰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로만(Roman)은 "비트코인 가격이 73,738 달러에서 58,000 달러 부근까지 약 21% 하락한 것은 향후 가격 상승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정이었다. 비트코인의 펀더멘털과 기술적 요인이 결합되면서 이제부터가 진정한 상승 랠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이 9만 ~ 10만 달러가 되어야 그제서야 또 다른 조정이 올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