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Taurus)가 사업 확대를 위해 캐나다 밴쿠버에 사무실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토러스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수요 증가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