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보안 연구원 플럼(Plum)이 X를 통해 "지난해 사업을 접었던 암호화폐 피싱 사이트 생성 업체 인페르노 드레이너가 운영을 재개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인페르노 드레이너는 유명 암호화폐 프로젝트 관련 피싱 웹사이트 수백개를 개설, 10만명 피해자를 양산한 바 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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