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해커, 탈취자금 자진 반환 가능성 낮아…법집행 기관 협력 강화”
스택스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알렉스(ALEX)가 X를 통해 “보안업체와 논의한 결과, 해커가 탈취 자금 반환을 위한 논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결론내렸다. 이에 우리는 피해 복구 및 자금 추적을 위해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트레저리의 보조금 프로그램 자금을 할당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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