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제로 "현재까지 다계정 자진 신고자 33.8만명"
레이어제로 공동 설립자 브라이언 펠레그리노(Bryan Pellegrino)가 X를 통해 "현재까지 338,000명 이용자가 시빌(sybil, 다계정) 작업을 자진 신고했다. 이제 신고 기간이 얼마 남지 남았다"고 전했다. 앞서 레이어제로는 다계정 작업자들에 자진신고할 것을 권장하며 "팀 내부 신고 및 바운티 헌터들의 추적으로 주소에 '시빌' 플래그가 지정되면 관련 주소 전부 토큰 수령이 불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시빌 플래그 지정 작업은 오는 18일 11시(한국시간)로 예정돼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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