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나스닥100 90일 상관계수 상승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가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 데이터를 인용해 “BTC-나스닥100 90일 상관계수가 0.17을 기록했다. 지난 3월 기록한 연중 최저치인 0.01에 비해 크게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위험자산의 상관계수는 여전히 강세장 최고치인 0.6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상관계수는 +1~-1 사이로 책정되며, -1에 가까울수록 두 변수가 완벽한 음의 상관관계(역상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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