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 및 보안 회사 포디파이(Fordefi)가 독일 대형 보험회사 뮌헨리(Munich Re)와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손실 보장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포디파이 사용자들이 뮌헨리를 통해 사이버 공격 등으로 인한 손실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포디파이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