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라인넥스트에 310억 투자
조선비즈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회사 한미반도체 곽동신 부회장은 크레센도 에쿼티파트너스가 주도한 1800억원 규모의 ‘라인넥스트’ 투자 컨소시엄에 개인 자금으로 310억원을 투자하며 8.5%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인넥스트는 라인야후(LY)의 관계사로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 웹3 비즈니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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