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서 362만 EIGEN 수령
엠버CN이 X를 통해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오늘 EIGEN 토큰 에어드랍 클레임 절차를 실시했다.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의 것으로 추정되는 4개 주소는 총 362만 EIGEN(장외가 기준 2,823만 달러 상당)을 수령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스틴 선 추정 주소는 66.5만 ETH(19.3억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며, 이 중 24.7만개는 자신의 지갑에, 41.7만 ETH는 아이겐레이어·스웰·라이도·이더파이 등 스테이킹 프로토콜에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이겐레이어는 11일 2시(한국시간) 에어드랍 클레임 개시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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