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레이어제로(LayerZero)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시빌(sybil, 다계정) 이용자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프로토콜에 가장 이익이 되는 길은 시빌 이용자가 아닌 영구적인 이용자에게 토큰을 배포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두 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1) 5월 17일(현지시간) 이전에 시빌 주소를 자진 신고한다. 2) 레이어제로 내부 신고 혹은 추적으로 인해 주소가 플래그 지정될 시 토큰 수신이 불가해진다. 플래그 지정 후 자진 신고는 불가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