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TX 임원, $590만 규모 바하마 부동산 채권자 양도키로 합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붕괴 관련 범죄 혐의에 유죄를 인정한 전 FTX 임원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바하마의 590만 달러 부동산을 채권자들에게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라이언 살라메는 불법 정치기부 혐의 1건 및 라이선스 미보유 사업 운영 공모 혐의 1건에 유죄를 인정했으며, 그의 선고일은 5월 28일(현지시간)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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