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 “암호화폐, 자금세탁위험 큰 분야 중 하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22~2023년 암호화폐는 자금세탁위험이 가장 큰 분야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는 “해당 기간 영국 금융감독청(FCA)에서 자금세탁방지를 전담하는 직원은 52명으로, 암호화폐 감독 전담 직원은 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담당 부서가 이 기간 암호화폐와 관련해 접수한 신고 건수는 95건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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