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 CEO "RWA 토큰화, 암호화폐 시총 급등 잠재력 보유"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아브라(Abra)의 CEO 빌 바르하이드(Bill Barhydt)가 최근 인터뷰에서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촉매제 역할을 담당, 향후 10년 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50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RWA 토큰화가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1900% 이상 급등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모습의 신용시장(Credit Markets)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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