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CM 설립자 "BTC, 매도 압력보단 내러티브에 더 영향 받을 것"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BKCM의 창립자이자 CEO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CNBC에 출연해 "BTC 반감기 이후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BTC 가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 그보다는 투자심리, 내러티브가 더 중요하다. 또한 모건스탠리, UBS 등 대형 기관이 고객에게 제공할 BTC 투자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상당히 억눌린 수요가 존재한다. BTC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느냐에 대해선 10~20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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