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우 "BTC, 반감기 후 공급 증가율 금 보다 낮아"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X를 통해 "네 번째 반감기 도달 이후 비트코인의 공급 증가율은 금보다 낮아졌다.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점점 더 희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금의 생산량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 금은 지난 6,000년 동안 희소 자원이었지만,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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