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소셜네트워크 미위(MeWe) CEO 제프리 에델(Jeffrey Edell)이 논평을 통해 틱톡에 대한 미국 정부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틱톡을 둘러싼 우려는 타당하다. 다만 하나의 앱 혹은 하나의 국가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기업은 그 배경이 되는 국가와 상관없이 개인데이터, 디지털신원, 사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엄격한 지침을 만들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는 웹3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틱톡 모회사 바이트플러스는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