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거버넌스가 네트워크 혼잡 및 처리 속도 저하를 완화하기 위한 TVC(Timely Vote Credits) 기능 도입 제안을 통과시켰다고 NFT 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 솔라나플로어가 전했다. 해당 제안은 검증자 투표 속도에 따라 크레딧 수를 다르게 책정하도록 설계됐다. 신속하게 투표할 경우 보다 많은 경제적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한편, 지난주부터 솔라나 재단과 생태계 개발자들은 네트워크 혼잡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