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4거래일 만에 순유출...$2.23억 규모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4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11종 비트코인 현물 ETF에 2.23억 달러 상당 자금이 순유출됐다. 지난 2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순유출이다. 대부분 ETF는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03억 달러 규모가 순유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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