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배심원단, 권도형·테라폼랩스 사기혐의 유죄 평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 배심원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 및 테라폼랩스 민사 소송과 관련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2022년 스테이블코인 붕괴가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을 주기 전 테라폼랩스 및 해당 기업의 설립자 권도형이 투자자를 오도했다는 SEC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PANews App
나의 Web3 정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