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와 관련해 불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인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근거 없는 헛소리(trash)"라고 반박했다. 앞서 익명의 X 이용자(@cryptoguy)를 중심으로 테렛이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테렛은 "평생 주변 사람들에게 재정적 조언을 한 적이 없으며, 현재 나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