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채리티, 우크라이나 피해 아동 지원
바이낸스의 자선 플랫폼 바이낸스 채리티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칠드런오브히어로즈(Children of Heroes) 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아이 엠 다빈치(I Am da Vinci)'라는 치료 캠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12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무료 심리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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