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콘플럭스 주도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一帶一路, 신 실크로드 정책)' 이니셔티브를 위한 대형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콘플럭스(CFX)가 주도하며,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다만 우블록체인은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 역시 암호화폐와는 큰 연관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