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검찰, 법원에 “SBF, 40년 이상 감옥살이 해야…재범 가능성"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법원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게 징역 40년형 이상을 내려야 하며, 그는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물이라고 말했다. 법원은 오늘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SBF에 대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SBF에 대해 40~50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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