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X를 통해 자사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전했다. 디크립트는 "현재 우리의 뉴스레터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피싱 링크가 담긴 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메일을 열어보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