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조직 추정 주소, 스파크 프로토콜 1200만 DAI 스테이킹
펙실드알러트(PeckShieldAlert)가 X를 통해 “피싱 조직 핑크드레이너(PinkDrainer)로 라벨링된 주소가 1,200만 다이(DAI)를 대출 플랫폼 스파크 프로토콜에 스테이킹 했다. 이는 전체 sDAI의 1.19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핑크드레이너는 지난 2년간 5천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피싱 조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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