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반감기 이후 12개월 간 투자 적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의 설립자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가 "비트코인 반감기 전후로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아울러 반감기 이후 12개월은 투자 적기"라고 밝혔다. 또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현재 시장은 반감기가 아닌 BTC 현물 ETF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 반감기로 인해 비트코인 채굴 단가가 상승하는 것은 맞지만 현재 63,000 달러라는 가격은 반감기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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