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온체인 탐정 덱스터가 진행한 솔라나 기반 AI 신규 프로젝트 프리세일에 159,300 SOL가 모금된 가운데, 해당 물량이 1시간 전 바이낸스에 입금됐다고 오데일리가 솔스캔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와 관련 한 X 유저는 왜 바이낸스로 입금했는지 덱스터에 문의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덱스터는 이번 프리세일에서 목표액을 3000만달러로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한 후 더 이상 사람들이 SOL을 송금하지 않도록 이전 프리세일 공지를 삭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