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바이낸스가 에이보(AEVO) 런치풀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앰버그룹, 윈터뮤트가 AEVO의 마켓 메이커를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 에이보 프로젝트의 멀티 시그 주소가 18시간 전 앰버그룹 추정 주소로 900만 AEVO를 전송했다. 이후 해당 주소는 이 물량 중 70만개를 OKX로 입금했다. 또한 윈터뮤트는 490만 AEVO를 수령했으며 7시간 전 OKX 등 중앙화 거래소로 일부 물량을 입금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