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1년 최대치인 52억 달러와 비교해 2배나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