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 기반 옴니체인 오더북 프로젝트 오덜리네트워크(Orderly Network)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에어드랍을 암시했다. 오덜리 네트워크는 “Wen(When) airdrop”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덜리로 향하는 여정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