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 트레저리(Bitcoin Treasuries) 데이터를 인용, 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BTC의 가치가 1억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현재 엘살바도르 정부는 2,380 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수가는 44,300만 달러다. 이에 따른 미실현 이익은 5300만 달러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