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금보다 BTC, 매일 투자 중"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립토 친화적 캐나다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보다 비트코인 투자를 선호한다"며 "하루 종일, 매일 금 대신 BTC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 역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인다. BTC는 총 발행량이 2,100만 개에 불과하다. 사는 사람이 많고 파는 사람이 적으면 가격은 오르기 마련이다. 훌륭한 가치 저장 수단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의 대규모 채택이 지지부진 하다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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