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스크 분석 및 신용평가 스타트업 아지오 레이팅(Agio Rating)이 46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펀딩 라운드는 지난해 완료됐으며, 슈퍼크립트, 포티지, MS&AD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아지오 레이팅은 암호화폐 업계의 '무디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32개 암호화폐 기업을 평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