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에 따르면 2월 28일(현지시간) 중앙화 거래소의 BTC 현물 거래량이 340.5억달러로, 2022년 11월 발생한 FTX 붕괴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중 바이낸스 거래량이 170.9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바이비트(35억달러), 코인베이스(29.8억달러), OKX(29.2억달러), 크라켄(10.5억달러)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