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440억 누적 순유입
홍콩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익스체인지(HashKey Exchang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이 440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금 ETF 규모의 절반 수준에 도달했다. 비트코인은 희소성, 내구성, 위변조 불가, 휴대성, 검증 가능성으로 인해 ‘디지털 금’으로 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보다 훨씬 희소성이 높다. 금 공급량은 수백 년 동안 매년 1~3%씩 증가해온 반면,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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