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티실드, 해킹으로 $560만 피해
암호화폐 상속 솔루션 세레니티실드(SERSH)가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 560만 달러 피해를 입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취약점 공격은 2월 27일 18시 11분(한국시간)에 발생했으며, SERSH 토큰 690만개가 메타마스크에서 익명 주소로 전송된 뒤 SERSH 가격은 0.82 달러에서 0.009 달러까지 일시 하락했다. 현재는 0.23달러까지 회복한 상태다. 세레니티실드 측은 새 토큰 컨트랙트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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